성도의 삶에 기도란, 하나님이 인생의 주인되심을 고백하는 영적 표현이다. 기도할 때 우리는 자신의 뜻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살필 수 있다. 또한 피조물로서의 연약한 나를 발견하고, 창조주되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전적으로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다. 그만큼 기도란 기독교에 있어 신앙의 중심이 되는 축이라고 할 수 있다.
담임목사 : 김현국 (Rev. Hyun Kook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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