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on

다사 다난했던 한 해가 아니었는가 생각하며

지난 한 해 동안 아낌 없는 성원과 예ㅅ ㄱㄹ스도의 사랑으로

돌보아 주시며 아름다운 무릎과 귀한 헌금으로 함께 해 주신

감당치 못할 사랑으로 함께 해 주신 동역자님께

즐거운 성탄과 새해를 맞이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베푸신 사랑을 보좌로 올리니

보좌 위에 아름다운 상급이요 면류관이 되어

선한 싸움 다싸우고 ㅈ님 부르시는 그날에

영광의 면류관으로 찬란하게 빛날 것입니다.

감사 합니다.

즐거운 성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빛이 있을 지어다.

바나바 & 애나 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