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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제목[2016-07-13] 기회의 땅에서... Barnaba Kim22020-09-30 21:00
작성자 Level 10

날마다 폭력과 태러가 끊이지 않지만


아버님의 일은 차질 없이 진행 되고 있습니다.


계속 되는 테러소리로 인하여


일꾼을 염려한 분들의 마음 조림을 압니다.


아버님 함께 하시니 함께 ㄱㄷ로 동역해 주시면


아버님의 영이 천군 천사를 대동하며 지키십니다.


감사합니다.


 


ㅈ님의 은혜에 감사올립니다.


날마다 쉼 없이 무릎으로 함께 해 주시는


아름다운 아룀이 계시며, 귀한 물질의 후원이 함께 하시기에


일꾼 현장에서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어 감사 드립니다.


모든 것이 함께 무릎으로, 귀한 물질로 후원해 주시는


아름다움의 은혜의 결실 입니다.


 


지난 12월 마지막 주에 께나안코트에서 진행된 컴퍼런스는


아버님의 강력한 역사였습니다.


지금도 성ㄹ의 기름부음의 역사는 타오르고 있습니다.


매일 저녁마다 15명의 정도의 성ㄷ들이 모여 성ㄱ을 읽고


말씀을 서로 나누며, 무릎으로 함께 나아가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들이 ㅅ령으로 하나되게 하시고


말씀으로 충만하게 하시도록 ㄱㄷ를 부탁드립니다.


이들 중에는 결혼을 포기하고 주의 길을 가겠다는 처녀들이 둘이나 있습니다.


이제 2월부터 집중적으로 일반 공부와 함께 바이블 스터디를 할 계획입니다.


 


이런 가운데 어린 연약한 아이들이 매일 아침과 저녁으로


때로는 3명 때로는 5-7명씩 짝을 지어 ㄱ회를 찾습니다.


그 어린아이들은 서로 찬송을 부르며 ㅎㄴ님께 아룁니다.


ㅁㅅ가 되겠다는 어린 아이들의 포부에서


정말 하ㄴ님의 은혜와 감사와 뿌듯함을 느낍니다.


이 어린이들을 위해 끊임 없이 함께 ㄱㄷ를 부탁드립니다.


이 어린아이들을 위한 학교가 속히 세워질 수 있도록 ㄱㄷ를 부탁드립니다.


 


염소를 25마리 정도 사서 길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10마리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ㅎㄴ님의 은혜로 이제 결실을 맺어 가는 것 같습니다.


4마리가 새끼를 가졌습니다.


이제 조금씩 소망의 빛이 보이는 듯 합니다.


이제 이 속도로 일년 이년이 지나면


많은 진전을 볼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해 봅니다.


그래도 ㄱㄷ가 필요합니다.


ㅎㄴ님이 함께 하지 않으신다면 어떤 일도 진행 될 수 없습니다.


ㄱㄷ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사 선생님을 위해 후원해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선생님과 사역 자들을 후원할 후원자를 찾습니다.


선생님은(150불) 사역 자는(250불) 예상 하고 있습니다.


학교가 세워지고 사역 자 들이 세워지면 이곳 께나안코트는


명실상부한 크리스챤 마을과 크리스챤 수쿨이 세워져 갈 것입니다.


 


지난 주에 상걸을 다녀왔습니다.


카라치에서 약 4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도시 입니다.


그 곳에는 70년전에 케톨릭에서 120에이커의 땅을 사서


크리스챤들에게 토지와 집터를 공급했습니다.


대단한 규모의 토지를 가지고 크리스챤들이 살고있었습니다.


학교도 8학년까지 운영이 되고 있었습니다.


컴퓨터도 다 준비 되었지만 가르칠 선생이 없어서


반을 운영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 곳을 방문하면서 아쉬운 점은 케톨릭 빽그라운드라


다른 어떤 종교도 들어갈 수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곳을 보게 하신 ㅎㄴ님의 분명한 뜻이 있을 것입니다.


 


ㅎㄴ님이 계획하신 일들이 세워지기 위해서


우리는 ㄱㄷ할 뿐입니다.


ㅇㅎ와의 때가 속히 올 것입니다.


빛이 있을 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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