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저희들 기도편지를 동봉합니다. 마장부족의 신약성경이 봉헌되어지는 그 날을 꿈꾸며 여러분들의 귀한 기도와 동역의 끈이 끊어지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명환, 남화수 선교사 가정 드림
담임목사 : 김현국 (Rev. Hyun Kook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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